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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73 작성일: 20-04-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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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 신천지 연관 의혹 가능성
대덕구 박영순 후보 측은 이를 즉각 해명하고
더불어 민주당은 관련 의혹 사항에 대하여 즉각 조사하라
◦일시 및 장소 : 4. 13(월) 11시 00분 / 대전시 의회
최근 우리 사회는 코로나 19의 확산에 신천지가 지목되면서 종교 시설 폐쇄와 교인 전수 조사 등 엄청난 혼란이 있었다. 신천지 집단은 특정 시계, 자치단체장의 표창장 문제 등에서 나타났듯이 정치 권력과 밀접하게 접촉을 시도하였다는 점에서 국민들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다.
지난 4월 3일 한 언론 보도와 제보에 의하면 이러한 지탄의 대상인 신천지 집단이 21대 총선의 당내 경선과정에 깊이 개입하였다는 정황을 포착하여, 구체적으로 보도가 되었다.
보도 및 제보에 의하면 신천지 신도 서모씨는 한 총선 후보 캠프의 핵심 관계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는 신천지 소속의 구역장 및 신도 100~150여명에 대하여 권리당원으로 활동하면서 특정 후보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리고 최종후보 선정과정에 1~2위 표차가 100명 내외로 알려지고 있어, 후보 최종 선발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아울러 특정 후보는 그동안 거북이와 특정사물을 숭배하는 유사종교의 법사로 활동하면서 교리집 제작에 관여하였고, 또한 직접 교리를 설명하는 실질적인 교주 (해당 영상 확보) 로 활동 전력이 있었기에 이번 형태에 대하여 더욱 우려를 아니할 수 없다.
금번 언론 보도에 의하면 특정 후보는 정상적 종교집단도 아닌 유사 종교단체의 법사 활동도 모자라 자녀 장학금 명목으로 수천만의 금품의혹까지 제기되는 등 도덕성 측면에서도 그 심각성이 제기되고 있다.
우리는 선거일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매우 조심스러운 입장이나 우리의 장래가 책임질 정치지도자를 선택해야 하고 알권리 차원에서 다음과 같은 의문점에 대하여 명확히 할 것을 간곡히 요청드리며 보다 분명한 입장을 밝히기를 원한다.
첨부에서와 같이 현재의 모든 정황을 고려할 시 더불어 민주당 박영순 후보로 추정되기에 박영순 후보측은 다음의 사항에 대하여 명확한 입장을 밝혀 주길 요청한다.
첫째, 박 후보 캠프에 신천지 신도 서모씨는 활동하고 있는가?
캠프에 활동하고 있다면 언제부터 어떤 직책으로 어떤 임무를 수행하는가?
둘째, 이번 최종후보 경선 과정에서 1~2후보간 격차는 몇 명이며, 박후보는 19년 6월부터 9월까지 신규 권리당원 모집에 어느 정도 알고 있었는가?
셋째, 20년 3월, 코로나 19의 확산의 원인이 신천지 집단의 집단 감염원으로 밝혀진 이후 박 후보 캠프에서 조치한 사항은 무엇인가?
넷째, 언론보도에서 제기되는 유사종교에서 활동한 전력과 금품의혹에 대하여 박후는 분명한 입장을 밝혀라?
만약 합리적인 의심이 있는 박 후보의 즉각적인 해명을 촉구하며 그 해명이 거짓이거나 불분명할 시에는 이에 대해 사퇴 운동도 불사할 것임을 천명하는 바이다. 동시에 더불어 민주당에서도 당 차원에서 명확한 조사와 진실을 밝혀주길 요청드린다.
최근 보도에 의하면 현재 더불어 민주당의 후보 중에는 신천지와 관련이 있는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 고양을 한준호 후보, 안양 동안갑 민병덕 후보 등이다. 이러한 입장이기에 더불어 민주당은 한 점 의혹없이 진상요구와 당의 분명한 입장을 밝히기를 촉구한다.
2020년 4월 13일
헌법사랑 국민연합, 대전홀리클럽, 건강한대전을만들어가는 범시민연대, 대전바른학부모연합, 대전광역시장로회연합회, 대한민국수호천주교모임대전본부, 학부모연합대전모임, 바른교육학부모연합회, 대전태극연합, 자유가치실현을위한시민연대, 바른군인권연구소, 대전자유시민연대, 대전유비에프학다회, 대전시정감시단, 이런선한지식문화운동본부, 공명선거지원단대전총괄본부, 오예선선교회, 한교사연합회, 기드온선교회 등 20개 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