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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달린 댓글 ..(2)
2) Lovewins 17-06-06 23:20:29 삭제
게이 전용 SNS 사이트에서 섹스 파트너를 찾는다...는 모든 퀴어가 그럴 것이라고 일반화 시키는 게 아닌가요?
퀴어 뿐만이 아니라 비퀴어도 각종 즉석 만남 사이트, 랜덤 채팅 사이트에서 자신의 사진을 올리며 섹스 파트너를 찾지 않습니까. 당장에 인터넷 뉴스 옆 광고들만 봐도 그렇습니다. 역시 비퀴어 인구는 익명 사이트에서 섹스 파트너를 찾는 부도덕한 성행위를 하는 인구이니 인권으로 보호하면 안된다는 말을 하고 싶은 건가요? 대한민국 국군의 군 기강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자체가 서서히 무너질테니까요.
1) maya 17-04-27 13:20:41 삭제
동성애가 문제가 아니고 성폭력이 문제인 겁니다. 그런 근본을 무시한 겉핥기 식 대책으로는 절대 잘못을 바로잡을 수 없습니다.

군대에 동성애자를 막는다 해도 이성간 성폭력이 남아 있을 것이고, 여군을 아예 없애 버린다 해도 군부대 밖에서의 성폭력이 남아 있을 것이고, 아예 군인들을 가둬놔도 동물에 대한 성폭력이 남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성 가치관에 대해 대대적으로 신경을 쓴다면 동성애자가 넘쳐나든, 여군이 곳곳에 섞여 있든, 문제가 없을 겁니다.

단지, 성매매가 일상화 되어 버린 한국 같은 곳에서 성가치관을 올바로 갖게 만드는 게 심하게 힘들 뿐이죠.

또한 남자가 남자한테 성희롱하면, 남자가 여자한테 성희롱하는 것 보다 더 혐오스럽다고 생각하는 것은 철저히 남성위주의 잘못된 사고방식입니다.

남자 입장에선, 동성 간 성폭력이 자신을 희생자 범주 안에 넣기 때문에 1인칭 시점에서 들리게 되고 마치 이성간 성폭력에 비해 더 심한 것이라 착각하는데,

여자 입장에선 남자들끼리의 성폭력 사건이 남자가 여성을 성폭력한 사건보다 덜 혐오스럽습니다.

나라 최고 브레인이어야 할 대선후보, 문재인, 홍준표도 군대 내 동성애가 문제라며 근본원인도 파악을 못하는 소릴 하고 있던데, 정말 한국군의 미래가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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